
백종원 논란 속에서 1.8% 시청률로 출발한 MBC '남극의 셰프'! 방송일(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 백종원·임수향·수호·채종협 출연진 정보, 그리고 오직 U+모바일tv에서만 가능한 다시보기 방법까지 완벽하게 정리했습니다. 논란의 중심에 선 이 프로그램의 모든 것을 확인하세요.
"가맹점주들의 반발, 7개월의 방영 연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백종원의 남극행, 과연 시청자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MBC와 LG U+가 공동 제작한 '남극의 셰프'는 숱한 논란 끝에 지난 11월 17일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핵심은 **백종원, 임수향, 수호, 채종협**이라는 화려한 라인업이 남극세종기지 대원들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기후환경 프로젝트'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백종원 대표를 둘러싼 가맹점주와의 갈등으로 인해 여론은 싸늘했고, 첫 방송 시청률은 1.8%에 그쳤습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MBC 홈페이지나 웨이브 등 일반적인 OTT에서는 다시보기가 불가능하며, **오직 U+tv와 U+모바일tv에서만 독점 제공**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프로그램의 기본 정보부터 출연진, 그리고 복잡한 다시보기 방법까지 상세하게 정리했습니다.
프로그램 기본 정보 (방송일 및 시간)
13년 만에 남극으로 떠난 MBC의 야심찬 프로젝트입니다.
- 프로그램명: 기후환경 프로젝트 - 남극의 셰프
- 방송 채널: MBC TV
- 방송 시간: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
- 제작사: MBC, STUDIO X+U (LG U+)
출연진: 남극으로 떠난 '명예 대원' 4인방
극한의 환경에서 대원들에게 힘이 되어줄 4명의 셰프 군단입니다.
| 이름 | 역할 | 특징 |
|---|---|---|
| 백종원 | 총괄 셰프 | 제한된 식재료로 남극의 식탁을 책임지는 리더. (논란에도 불구하고 편집 없이 출연) |
| 임수향 | '수'셰프 | 남극 생활의 행동대장이자 든든한 살림꾼. |
| 수호 (EXO) | 주방 보조 | '열정만수호'. 유쾌한 에너지와 센스 있는 메뉴 선정 담당. |
| 채종협 | 막내 대원 |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글로벌 소통을 담당하는 다재다능 막내. |
다시보기 방법 (VOD): 넷플릭스엔 없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남극의 셰프'는 MBC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iMBC 홈페이지나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쿠팡플레이 어디에서도 다시볼 수 없습니다.**
🚨 오직 LG U+에서만 독점 제공!
공동 제작사인 LG U+가 VOD 독점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시보기는 아래 두 가지 방법으로만 가능합니다.
- U+모바일tv 앱 (통신사 상관없이 가입 가능)
- U+tv (IPTV 가입자)
심지어 본방송(밤 10시 50분)보다 23시간 빠른 당일 0시(자정)에 VOD가 먼저 선공개되는 파격적인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논란의 중심: 왜 시끄러운가?
프로그램은 촬영을 마친 지 7개월 만에야 전파를 탈 수 있었습니다.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 산하 브랜드(연돈볼카츠 등) 가맹점주들이 "방송 이미지를 이용해 가맹점을 모집하고 고통을 주고 있다"며 방영 금지 시위를 벌였기 때문입니다. MBC는 "특정인을 위한 방송이 아닌 기후 위기를 다루는 공익적 프로그램"이라며 방송을 강행했지만, 첫 회 시청률 1.8%라는 성적표는 여전히 차가운 여론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남극의 셰프'는 기후 위기라는 무거운 주제를 '요리'라는 따뜻한 소재로 풀어내려는 의미 있는 시도입니다. 하지만 백종원 대표를 둘러싼 논란과 VOD 독점이라는 폐쇄적인 유통 구조는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전달하는 데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과연 남극의 혹한보다 더 차가운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여러분은 이번 '남극의 셰프' 방송 강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나눠주세요!